일본 연예인

잠시 잊고 있었던 히로세 스즈의 미모, VoCE 12월호

즈라더 2020. 10. 30. 00:00

 워낙 능력이 뛰어난 배우라 잠깐 잊고 있었다. 히로세 스즈가 주목을 모으고 인기를 끌게 된 계기는 능력이 아니라 비주얼이었다는 걸. 저 탁월한 미모가 주목을 받고 나서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화끈하게 치고 올라갔다는 걸. 정작 대성공을 거두고 나선 비주얼에 얽매이지 않는 스타일의 역할을 빈번하게 맡는 바람에 잊어버렸던 모양이다. 하기사 <분노>에서 맡은 역할도 예쁨과는 약간 거리가 있었지. 이렇게 화려하게 꾸미고 나온 덕에 히로세 스즈를 처음 발견(?)했을 때를 떠올릴 수 있었다.

 

 아래로 VoCE 12월호의 히로세 스즈. 깜짝 놀랄 정도로 예쁘다. 화보 찍는 스킬마저도 차원이 다르다.

 

이제 어느 분들의 취향도 대충 파악이 된 듯...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