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디리러바 迪丽热巴의 고혹적인 어깨 라인, So FIGARO 10월호

즈라더 2020. 10. 22. 12:00

 요새는 진짜 디리러바 迪丽热巴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질 못 하겠다. 한 때 지나치게 서구적인 외모 때문에 위화감이 느껴져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요새는 얼굴에서 빛이 난다 싶을 정도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안 그래도 요염함 그 자체의 비주얼이었기 때문에 '연예인으로서 끼'를 완전히 습득한 지금의 디리러바는 그저 사기 캐릭터다. 

 

 개인적으로 이번 화보는 첫 번째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디리러바가 고혹적인 어깨 라인을 한껏 뽐내며 저러고 있으면 여자라도 혹하지 않을까. 

 

안 놀라면 그게 이상한 퇴폐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