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치사량 수준의 요염함 뽐내는 구리나자, BVLGARI 런칭 행사

즈라더 2020. 10. 17. 00:00

 오랜만에 구리나자 古力娜扎가 행사에 참여했고, 그에 관한 비하인드 화보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끈 원피스부터 엄청 요염한 걸 입은 데다 구리나자의 스타일링, 표정 등 아예 작정하고 요염함을 뽐내기로 한 듯하다. 구리나자 정도 되는 비주얼의 연예인이 이렇게 작정하면 답이 없다. 남자들은 그저 끔뻑 죽으며 귀신한테 홀린 듯 사진을 저장할 수밖에. 본래부터 위구르가 배출한 두 사람의 여신 중 하나로 꼽히던 구리나자가 이렇게 대놓고 섹시함을 드러내면 사기 아니겠나. 다 쓰러지는 것 아니겠냐고.

 

 예전에 아치형으로 엄청 길게 그리던 눈썹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구리나자도 본판 눈썹이 워낙 두꺼워서 고민이 많기는 할 거다. 

 

 아래로 BVLGARI 행사장의 구리나자. 그저 놀라운 비주얼이다.

 

본래 썸네일로 쓰려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