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변함없이, 여전히 매혹적인 고원원 ELLE 11월호

즈라더 2020. 10. 16. 06:00

 아직도 눈 앞에 아른 거리는 주지약의 후광, 고원원 高圓圓은 40대가 되어도 여전히 고혹적이고 아름답다. 변함이 없는 그녀의 매력에 변함없이 감탄해주는 의리를 발휘하자. 고원원 누님은 영원한 주지약이다. 이걸 두고 자기 관리의 힘이라고 해야 할지 유전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고원원은 <호우시절> 당시 내 이성을 날아가버리게 했던 그 분위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아래로 고원원의 ELLE 11월호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