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디리러바, 댄디한 핏의 수트에 반전 민소매

즈라더 2020. 10. 14. 18:00

 슈트 좋아한다. 그냥 슈트가 아니라 몸에 정확하게 맞는 슈트. 디리러바迪丽热巴가 그런 슈트를 입었다. 게다가 안에는 민소매로 오묘한 섹시함을 부여. 마무리는 잔머리를 내어 놓은 포니테일. 요새 구리나자도 그렇고 위구르 출신 두 여자 연예인이 멋짐과 섹시함으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디리러바도 구리나자도 너무 아름답고 너무 섹시하다. 개인적으로 디리러바는 굳이 노출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지 않아도, 그저 외모의 섹시함 하나 만으로도 요염함이 물씬 풍겨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 슈트 사진들을 보고 그걸 더 확실하게 깨달았다.

 

 이 착장은 루이비통 패션쇼 협찬 물품이다. 현지로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패션쇼에 참여해야 했는데, 디리러바는 이렇게 차려입고 온라인 패션쇼를 감상했다고 한다. 

 

정말 답이 없는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