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중국판 하트시그널 심동적신호3의 인형 같은 양초월 양차오웨

즈라더 2020. 10. 9. 12:00

 <프로듀스 101> 중국판 리메이크가 <청춘유니>와 <창조영> 두 개인 것처럼 <하트시그널> 중국판도 두 개다. 양초월杨超越이 출연하는 <심동적신호>와 구리나자古力娜扎가 출연하는 <시환니, 워예쓰>. 그런데 어느 쪽이 판권을 땄는지, 아니면 판권을 따기는 했는지 모르겠다는 게 문제. 어쨌든 양초월이 <심동적신호3>에 나와서 사랑스럽게 인형 미모 발산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내 기억에 양초월하면 끼 없고 조용한 스타일로 유명했던 것 같은데, 최근 영상 클립을 보면 드디어 자신의 틀을 벗어던진 모양이다. 엄청 활발하게 떠들더라. 딱 아래 사진의 느낌만 봐도 끼가 없단 생각은 안 든다. 장족의 발전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내 정보 부족이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제 미모 낭비한다는 얘긴 안 듣고 있을 듯하다.

 

 참고로 중국은 이제 7K급 사진으로 넘어갔다. 아래 사진도 7K 급이 있었는데, 용량 때문에 리사이즈한 것이다. 한국도 사진 좀 고화질로 올리자 이제.

 

중국판 프로듀스 101의 신데렐라
이전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이전엔 음울하고 자신감 없어보였지만
지금의 양초월을 보고 누가 그런 생각을 할까
사진들은 언제나처럼 6K, 7K 수준의 고화질
IT 쪽의 발전은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신기술을 적용하는 속도는 중국이 위다. 그저 직접 반도체를 만들지 못 하는 것과 신기술을 독재에 이용해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