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바바 후미카, 역시 도도해야 매혹적인 그녀

즈라더 2019. 2. 1. 06:00

 바바 후미카가 사진집을 들고 절치부심해서 재등장했을 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엄청난 몸매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동글동글 귀여운 이목구비로 차가운 표정을 지을 때의 오묘한 갭 역시 한 몫을 했어요. 이 매력은 <너는 아직 군마를 모른다>에서도 잘 드러났다고 생각하고요. 결국, 차가운 역할 아니었던 <코드 블루3>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지 못 한 걸 보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 듯하지 말입니다.


 바바 후미카가 도도함을 한껏 뽐낸 비테키 3월호 뷰티 섹션 화보입니다.



 역시 도도할 때 바바 후미카는 투썸업. 엄청나게 아름답습니다. 도도하게 부하 직원 밟아주는 츤데레 직장 상사 역할 한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