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가녀린 어깨 한껏 드러낸 안젤라베이비 양영

즈라더 2020. 9. 28. 09:09

 무슨 무대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어느 무대에서 안젤라베이비가 힘을 쏙 빼고 매혹적인 어깨를 드러냈다. 그리고 언제나 안젤라베이비는 이런 무대 사진이나 힘을 빼고 찍은 사진이 잘 어울린다. 이유는 간단. 이목구비가 워낙 화려하다 보니 눈에 조금만 힘을 줘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무서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안젤라베이비의 경우는 보통 화보보단 이런 무대 사진과 의상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더 선호한다.

 

 심각할 정도로 다이어트 열풍이 불어닥치는 중국에서도 안젤라베이비의 저 가녀림은 독보적이다. 놀랍게도(?) 그녀는 만삭이었을 때, 출산한 직후에도 저 상태 그대로였다. 류시시가 출산 직후에 후유증으로 탈모까지 와서 최근에서야 회복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많이 놀랍다. 그게 보통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