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영화 기생수 파트1 일본판 블루레이 언박싱 오픈 케이스

즈라더 2020. 9. 24. 18:00

 망가 원작 영화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 <기생수>의 첫 번째 작품 <기생수 파트1>. 개인적으론 소메타니 쇼타의 연기와 항상 팔을 들고 다니는 연출 컨셉이 썩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나마 괜찮다'는 평에는 동의하는 쪽이다. 뭐, 이것도 후카츠 에리가 멱살 잡고 하드 캐리한 느낌이지만.

 

 어쨌든 그런 <기생수 파트1>의 일본판 블루레이 언박싱 오픈 케이스. 오늘부터 <기생수 파트1>, <기생수 파트2>의 일본판 블루레이를 소개하고 한국판 블루레이로 넘어가려 한다. 어느 쪽 디자인이 취향인지 잘 가늠해보시길. 아, 물론 일본판엔 한국어 자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