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전대미문의 커리어를 쌓는 다나카 미나미 프리 아나운서

즈라더 2020. 9. 17. 06:00

 내가 일본 연예계의 역사를 다 아는 게 아니라서 장담은 못 하지만,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만큼 프리로 나온 뒤 초대박을 터트린 경우가 있을까? 예능, 모델, 사진집, 드라마, 영화. 모든 분야에 걸쳐서 맹활약하고 있다. 얼굴과 몸매가 극단적 이리만큼 뛰어나다 보니 사진집은 전대미문의 판매고를 올렸고, 다나카 미나미가 메인 모델로 전속 계약되어 있는 광고만 하더라도 최소 3개다.

 

 분명 다나카 미나미는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의 워너비 같은 존재일 거란 생각이 든다.

 

 아래로 다나카 미나미의 닛케이 우먼 10월호 표지, 권두 화보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