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단숨에 숨통을 조이는 류시시 누나의 iDEST 화보

즈라더 2020. 9. 11. 18:00

 류시시 누나에게 퇴폐미라는 게 있을 리 없지.

 

 그래서 이 화보에서도 청순함과 사랑스러움만을 보았다. 그런데 저렇게 치명적인 척하니까 너무 예쁘잖아. 화보를 보는 순간 숨통이 막혀서 몹시 곤란하더라.

 

 내가 류시시에 처음 빠져들었을 때가 <선검기협전3>였으니까, 벌써 11년이다. 그 사이 류시시는 중국의 특급 스타로 자리 잡았고, 오기륭과 결혼해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다.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흐른 것이다. 그런데 정작 같이 나이를 먹은 류시시는 이렇게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니 내가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할 수밖에. 

 

 지금 한참 류시시 출연작인 <친애적자기>가 방영되고 있다. 고화질 스틸 사진은 천천히 퍼오련다. 매일 새로운 게 뜨는 터라 퍼 나르는 것도 노동이 될 지경. 참고로 거의 매회 키스신이 있다고 한다..... 주일룡 이 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