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역대급 고통을 겪은 사사키 노조미 anan 9월 9일자

즈라더 2020. 9. 10. 06:00

 젠틀한 이미지를 강조하던 와타베 켄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소식을 듣고 어이없고 놀라웠지만, 요새 일본 연예계에 불륜이 워낙 많아서 그러려니 했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 그러려니하기엔 너무 쎄더라. 무려 사사키 노조미 같은 절세미녀를 곁에 뒀고, 한 아이의 아버지임에도 그렇게 더러운 불륜을 했다니. 그러니까 한 명이 아니라 AV배우를 포함한 여러명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다시 말한다. 사사키 노조미가 와이프인데 다수와 불륜을 저질렀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일이다. 결혼하고 시간이 한참 흘러서 그저 여자 사람으로 보이는 때의 불륜이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란 말이지.

 

 어쨌든 여전히 말도 안 될 정도로 아름다운 사사키 노조미의 자태를 보시라. 와타베 켄 이 자식은 나이 차이도 어마어마하게 나는 절세미녀와 결혼했으면서 불륜, 그것도 난잡한 불륜. 이해가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