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이라기보다 속쌍이라는 말이 정확한 것 같지만, 어쨌든 간에 커다란 쌍커풀이 없이 매혹적인 눈매를 자랑하는 홋타 마유가 빅코믹 스피리츠 39호의 표지, 권두 그라비아를 차지했다. 어째 굉장히 익숙한 얼굴이다 싶더니 <3학년 A반>에 나왔고 TGC에도 나왔던 모양이다. 하얀 피부에 살짝 까칠한 느낌을 보였던 그 배우가 홋타 마유인 것 같다.
아직 주연급으로 성장한 배우는 아니지만, 모델로 잘하고 있는 데다 홋타 마유의 소속사가 아뮤즈다. 아마 계속해서 연기 쪽으로 일을 줄 거라 생각한다. 더 성장하기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