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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나는 정말로 과감합니다, 동려아 통리야 하퍼스 바자 쥬얼리 화보

즈라더 2020. 8. 19. 00:00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 속에 요염함을 감추고 있던 20대 시절. <모의천하>의 비중 있는 조연 정도였음에도 주연들을 압도하는 화제성을 자랑했던 동려아. 30대 후반에 접어들고 나선 요염함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애초에 이전보다 섹시한 의상을 많이 입기도 하지만, 화보에서든 작품에서든 동려아의 요염함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형태로 치명상을 입힌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섹시하기까지. 10대였으면 잠 설쳤을 수준이다. (남자의 10대는 뭐....)

 

 동려아의 하퍼스 바자 쥬얼리 화보다. 이번에도 잊지 않고 퇴폐미 발산해주시는 동려아 누나에게 찬사를. 몇몇 사진은 remini 앱을 이용해서 고화질로 변경한 느낌이 난다.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