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콘데 나스트 conde nast 9월호 화보의 과감한 안젤라베이비

즈라더 2020. 8. 15. 06:00

 콘데 나스트라는 여행 잡지의 표지를 양영 즉, 안젤라베이비가 담당했다. 언제나 그렇듯 예쁘긴 오지게 예쁘다. 다른 동년배 유부녀, 어머니들과 달리 '베이비'라는 예명 그대로 동안 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과연 정보 없이 안젤라베이비를 한 눈에 30대 초반으로 보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이번 화보에서 눈에 들어오는 건 디오르 행사에 입고 갔던 드레스 차림. 동남아에서 안젤라베이비가 저러고 앞에 앉아 있으면 그저 행복 그 자체가 아닐는지. 황효명 이 자슥 진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