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벌써부터 퇴폐미 뽐내기 시작하는 주결경

즈라더 2020. 8. 13. 12:00

 중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주결경은 한국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완전 귀여운 애기 느낌으로 예능에 참여하곤 했는데, 최근 진지한 분위기의 드라마 하나 찍더니 분위기가 탈색됐다. 이제 98년생이니 마냥 어리다고 하기 어렵긴하지만, 그래도 고등학생이었던 풋풋한 주결경을 기억하는 아이오아이 팬들에겐 신선한 충격일 거라 생각한다. 그 천방지축 우당탕탕 주결경이 이렇게 고혹적으로 변했다.

 

 여성의 변화는 신비롭다. (남성의 변화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다. 묻지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