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나쁜 녀석들 포에버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즈라더 2020. 8. 8. 00:00

 그토록 기다리던 <나쁜 녀석들>의 세 번째 시퀄 <나쁜 녀석들: 포에버> 블루레이가 나왔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중에서 드물게 5번 이상 감상한 영화가 <나쁜 녀석들 2>였기 때문에 그 속편을 기다리는 건 당연지사. 영화 자체의 만족감은 둘째치고 이 콤비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어찌나 행복하던지. 

 

 그나저나 윌 스미스가 아무리 관리를 잘해서 젊어보여도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건지, 아이들 나이가 굉장히 많은 거로 설정되고 있다. <제미니 맨>도 '아들'이라 치면 연속으로 아들과 함께 나오는 영화를 찍은 셈. 세월이란.

 

 아래로 <나쁜 녀석들: 포에버>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