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패션, 뷰티 화보에서도 과감한 코지마 하루나의 마키아 9월호

즈라더 2020. 7. 26. 00:00

 언제나 그러했듯 코지마 하루나는 패션화보, 뷰티화보라고 노출을 꺼리지 않는다. 보통 코지마 하루나 정도로 과거 한참 그라비아와 노출로 명성을 날린 모델은 경력이 쌓일 수록 노출을 꺼리게 마련인데, 코지마 하루나는 그 막대한 네임밸류를 잊게 할 정도로 과감하다. 정작 중요한(?) 뷰티 컨셉에선 다소 실패한 느낌.

 

 코지마 하루나의 스타일은 사실, 그녀의 얼굴과 몸매가 전부 다하는 경향이 있다. 어느 모델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코지마 하루나는 조금 특별하달까. 애초에 저 몸매와 얼굴 분위기가 아니면 소화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게 조금은 정확하겠다. 자칫 지나치게 퇴폐적으로 보일 수 있다.

 

 아래로 마키아 9월호의 코지마 하루나. 클라스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