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마다 미오, 대책없는 하의실종 화보

즈라더 2019. 1. 28. 00:00

 이마다 미오가 꽃 같은 피부와 사기적인 이목구비, 160cm가 안 된다곤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비율을 마구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곁들여서 은근히 유명한 핫바디도 공개했는데, 그 가운데 하의실종 컨셉 착장이 장난 아니지 말입니다. 그냥 하의실종이 아니라 단추 몇개 푼 하의실종.


 이번 이마다 미오의 화보는 아마 어느 분(!)의 취향에 제대로 맞을 듯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마다 미오의 비주얼은 좀 사기적이네요. 이래도 되나 싶을 지경. 그간 꽁꽁 숨겨져 있던 게 신기할 지경입니다.


 게다가 화보는 뭐 이렇게 잘 찍는지. 어떤 컨셉, 어느 잡지의 화보든 간에 이마다 미오 만큼은 살아있습니다. 사진 작가가 엄청하게 찍고 멍청하게 보정해서 엉망진창이 된 사진들도 이마다 미오의 '실력' 만큼은 살아있달까. 언제나 이마다 미오의 화보가 나오면 잔뜩 기대하며 클릭하곤 합니다. 특별히 사고만 차지 않는다면 대박칠 수 있는 연예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