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예쁘고 탐이 나는 허니와 클로버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즈라더 2020. 7. 3. 00:00

 제목은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약간 패러디해봤다. 본격 남자 성희롱 드라마. 참고로 서예지 매력이 대폭발한다.


 <허니와 클로버> 블루레이를 구매한 것도 엄청 오래 전의 이야기다. 잘 보면 알겠지만 약간 노랗게 변색된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 타이틀을 제대로 보긴 했는지 확신을 못 하겠다. 보긴 봤겠지..라고 생각할 뿐. 어렴풋한 기억 속에선 (아마도) 화질이 꽤 괜찮았던 것 같다.


 <허니와 클로버>는 보시는 바와 같이 미라지에서 꽤 공을 들여서 출시한 블루레이다. 제목 그대로 예쁘고 탐이 나는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