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경악스러울 만큼 예쁜 하마베 미나미

즈라더 2019. 1. 25. 06:00

 하마베 미나미하면 사랑스럽고 청순한 모습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주목을 모으더니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이미지 변신을 거듭하며 다재다능함을 드러냈어요. 하마베 미나미가 나올 때마다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반응이 튀어나와 여론이 형성되고, 지금은 그녀를 여배우 전성시대를 새롭게 만들어낼 주자 중 하나로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 하마베 미나미가 비테키 3월호에 등장했습니다.



 믿기질 않는 이미지 변신. 서글서글 귀여운 이미지뿐 아니라 이렇게 냉미녀 스타일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것에서 <카케구루이>의 이미지가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 싶었지 말입니다. 


 하마베 미나미에겐 아무래도 대중에 보여주지 않은 것들이 아주 많이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