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하늘이 내린 미모 자랑하는 쥐징이 IPSA 광고 화보

즈라더 2020. 5. 14. 00:00

 점차 중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한국 미용 업체를 떠나 일본 측과 계약을 맺는 가운데 쥐징이 역시 IPSA와 계약을 맺고 광고를 찍었다. 기가 막히도록 아름답기는한데, 쥐징이의 매력을 전부 살리진 못한 것 같다. IPSA, 광고 대행사, 스바 미디어, 셋 중의 하나가 실수를 했달까.


 잘 되새겨보니 데뷔한지 6~7년이나 지난 쥐징이가 2019년 초에서야 내 눈에 들어온 걸 보아 쥐징이의 소속사인 스바 미디어 역시 일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협업했었던 AKS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 아닌가 한다. 지금도 2018년 이전의 쥐징이를 보면 그다지 매력있단 생각이 안 든다.


 아래 사진은 IPSA 광고 촬영 현장의 쥐징이. 초고화질이니 클릭하기 전에 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