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고혹미 뽐내는 류시시 그라치아 X 샤넬 화보

즈라더 2020. 5. 12. 14:00

 샤넬의 하우스 앰버서더 류시시가 그라치아 화보를 찍었다. 며칠 전 올린 화보와 달리 이번에는 소녀스러움을 강조한 패션이 많은데, 이제 류시시도 아이의 어머니다보니까 차림과 별개로 굉장히 고혹적으로 느껴진다. 저 고혹적인 표정과 눈빛에 푹 빠져버릴 것 같다. 사기적인 비율엔 그저 감탄만. 류시시는 무조건 사랑이다.


 아래로 그라치아 X 샤넬 류시시의 화보. 고화질은 고화질인데, 류시시의 공작소에서 직접 배포한 버전이 아니라서 1.4K 수준이다. 클릭했다가 사이즈가 지나치게 커지진 않을까하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그나저나 류시시 목 정말 길다. 얼굴은 작고 목은 길고 어깨는 넓은데 깡 말랐다. 전형적인 발레 몸매. 그런데 발레를 오래해도 전부 저렇게 되진 않는다고 한다. 타고 나야 한다던가. 이런 것까지 기적처럼 타고 난 걸 보면 류시시는 천생 연예인이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