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김현주, 우아함 극치의 노블레스 화보

즈라더 2019. 1. 23. 12:00

 여러 드라마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김현주가 화보에서도 그 강렬함을 뽐냈네요.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배우가 지금까지도 활동한다는 거, 그것도 40대가 되면 편견에 밀려 자기 자리 지키기 어려운 여배우가 자기 클라스를 확인시켜줬다는 거 정말 놀랍고 고맙지 말입니다.



 저 턱의 각. 꽉 들어찬 이목구비. 예전부터 트레이드 마크였던 도톰한 입술. 무엇하나 매혹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는 김현주 누님.


 누님.. 절 가져요. ㅠㅠ 공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