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혼다 츠바사는 내추럴한 분위기가 갑

즈라더 2019. 1. 22. 00:00

 혼다 츠바사는 패션, 뷰티 양쪽에서 두각을 나타는 모델 답게 뭐든 다 어울립니다만, 역시 이런 내추럴한 느낌의 뷰티와 화보 분위기가 찰떡입니다. 개성파 미녀라서 빡센 헤메코가 인상을 강하게 하곤 하는데, 개인적으론 부드러운 혼다 츠바사를 더 좋아하거든요.


 혼다 츠바사가 mina 3월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절대영도>도 비교적 성공했고, 이후 영화판이나 스페셜판 가능성도 있는 터라 다행히 혼다 츠바사의 앞날은 꽤 밝은 편. 망작에 연달아 출연하거나 흥행작의 비중 미미한 조연으로 소모되는 바람에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위기를 넘긴 모양새입니다. 뭐, 유튜브 채널 개설은 좀 뜬금없었습니다만.


 아야세 하루카의 눈(?)에 들었는지 연속으로 같이 일을 했던데, 이를 계기로 조금 더 그럴싸한 배우가 될 기회도 잡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