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시구로 유명했던 이마무라 아미, 비키니 그라비아 탈출

즈라더 2019. 10. 14. 00:00

 쭉 뻗은 기럭지로 비키니 그라비아를 찍던 이마무라 아미가 확 떠오른 건 역시 시구. 여성이라는 걸 감안하지 않아도 될 만큼 무시무시한 시구력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은 이마무라 아미를 그라돌이 아닌 시구로 부각된 방송인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후 점차 비키니 그라비아를 안 찍기 시작하던 이마무라 아미는 이렇게 그라비아를 찍더라도 벗지 않는 쪽을 가닥을 잡게 된 듯. (아님 말고)



 사실, 근래 그라비아 업계 상태하면 탈출한 게 정답이긴 하다. 노출 때문에 소개를 못 하고 있는데, 최근 신인 그라돌들, 그것도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 싶은 그라돌들이 홀딱 벗고 나오는 통에 깜짝 놀라곤 한다. 올림픽을 앞두고 이래저래 제한을 둔다고 하더니 그딴 거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