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이전에 <오페라의 유령> 블루레이를 까본 적이 있다만, 이 블로그가 아닌 터라 그냥 새로 찍어서 올린다. 아, 여기서 까본다는 건 열어본다의 속어지 비판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오페라의 유령> 블루레이의 이모저모다.
제작년월이 2013년인 걸 보면 알겠지만, <오페라의 유령> 블루레이 출시는 굉장히 뜬금없었다. 어쩌면 다른 나라에도 그간 블루레이가 없다가 뒤늦게 제작한 걸지도.
분명히 이전에 <오페라의 유령> 블루레이를 까본 적이 있다만, 이 블로그가 아닌 터라 그냥 새로 찍어서 올린다. 아, 여기서 까본다는 건 열어본다의 속어지 비판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오페라의 유령> 블루레이의 이모저모다.
제작년월이 2013년인 걸 보면 알겠지만, <오페라의 유령> 블루레이 출시는 굉장히 뜬금없었다. 어쩌면 다른 나라에도 그간 블루레이가 없다가 뒤늦게 제작한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