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뷔했을 때 마츠 다카코와 닮아서 깜짝 놀랐던 이와모토 렌카. 다행(?)히도 이제 마츠 다카코의 이미지는 사라졌는데, 그래도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가 남아있어서 역시 가능성 충만한 아이란 생각이 든다.
이와모토 렌카가 등장한 EX대중 10월호 화보다.
2004년생. 장원영과 동갑인데, 2016년에 노기자카46에 합류했다. 우리나라에선 말도 안 되는 일이겠지만, 일본에선 일상다반사. 이와모토 렌카는 진짜로 애기였다. 옛날 사이토 아스카나 미야와키 사쿠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