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일드 싸인의 이토요 마리에가 사랑받는 이유

즈라더 2019. 9. 16. 12:00

 청순함, 사랑스러움으로 세븐틴을 빛내던 이토요 마리에가 배우로 완전 진출을 한 것도 벌써 3년 전의 이야기. 지금은 주조연을 오가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얼마 전엔 일본에서 리메이크한 <싸인>에 나오기도 했다. 촬영 현장에서 꽤나 사랑받는 배우였던 모양.



 남심이고 여심이고 간에 다 무장해제 시키는 저 해맑은 웃음이 이토요 마리에의 매력이라는 듯.


 분명히 여러모로 매력이 많은 배우인 건 틀림이 없다. 아직 나이도 어리니 만큼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면 더 큰 역할, 더 큰 작품에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