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이후 좀처럼 피곤한 기색이 얼굴에서 사라지지 않던 류시시(刘诗诗, 류스스, 유시시) 가 완전하게 폼을 회복한 2020년 연말. 코스모 글램 나이트 2020에 참여해서 그 우아함을 뽐냈다. 착장 스타일은 멋쁨 컨셉. 치마와 바지의 중간 즈음되는 하의가 인상적이다. 작품을 하나 할 때마다 '동료'를 늘려가는 니니와의 케미도 자랑한다. 류시시와 니니는 을 찍었다. 이번 코스모 글램 나이트는 개인적으로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중국 여배우들이 정말 많이 나왔다. 류시시, 니니뿐이 아니다. 덕분에 당분간 이것과 GQ 행사 사진이 잔뜩 올라갈 예정이다. 아래로 코스모 글램 나이트 2020의 류시시. 고화질 스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