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두 장이 있는 거냐! 이전에 구매한 듯한 <도화선>의 종이 상태를 보아 발매되자마자 구매했던 모양이다. 찰지단 말이 나올 정도로 노랗게 물들어있다.
이로써 두 장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 5개로 늘어났다.
유쾌한 척 말하고 있지만, 꽤나 스트레스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니.
이게 왜 두 장이 있는 거냐! 이전에 구매한 듯한 <도화선>의 종이 상태를 보아 발매되자마자 구매했던 모양이다. 찰지단 말이 나올 정도로 노랗게 물들어있다.
이로써 두 장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 5개로 늘어났다.
유쾌한 척 말하고 있지만, 꽤나 스트레스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