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몸매로 주로 눈길이 가던 모모츠키 나시코지만, 이제 얼굴도 눈에 확 들어온다. 연예계에 본격 입문한 이후 하루가 다르게 예뻐져가는 모모츠키 나시코를 보면 보면 역시 카메라에 찍히는 스킬 연마와 철저한 관리가 연예인이 예뻐지는 비결이 아닌가 한다.
프라이데이 10월 25일자에 등장한 모모츠키 나시코다.
모모츠키 나시코는 패션잡지 bis의 레귤러 모델이 되었다고 한다. 연예계에 들어올까 말까 간만 보던 시절엔 생각지도 못 한 푸쉬다.
얼굴도 잘하고 몸매는 원래 잘했고. 모모츠키 나시코의 미래가 꽤 찬란해보인다.